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만삭촬영 만삭스냅 28주 차. 지금 보니 배가 별로 안 나왔었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D라인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브라톱 위에 흰 셔츠를 걸치고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훈남 남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열 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레이디 제인은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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