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올해의 인물.


타임 올해의 인물


[스포츠서울] 타임 올해의 인물이 선정된 가운데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인 인도 출신의 마하트마 간디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타임지는 10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올해의 인물'을 공개했다. 타임지는 에볼라 치료에 앞장선 '에볼라의 전사들'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그런 가운데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가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는 인도의 간디로, 1930년에 받았다.


간디는 인도의 정신적, 정치적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인도의 영국 식민지 기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인도 독립 운동을 지도했다.


특히 영국 제국주의에 맞서 인디아 독립운동과 무료 변호 등 무저항 비폭력 운동을 전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해 타임 올해의 인물은 프란치스코 교황이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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