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셜록홈즈 안재모. 출처ㅣ셜록홈즈 포스터
셜록홈즈 안재모
[스포츠서울] 배우 안재모가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에 새 홈즈로 합류했다.
안재모는 18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셜록홈즈 ㅣ 앤더슨가의 비밀' 프레스콜에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안재모는 "'셜록홈즈'는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배우, 연출자도 성품이 좋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하루 빨리 셜록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 따뜻한 무대에서 '셜록홈즈'를 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주 공연을 했는데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새로 온 안홈즈가 '셜록홈즈'를 망쳤다는 얘기를 듣지 않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은 최고의 명문가 앤더슨가에서 울린 두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여인, 그녀를 찾기 위해 탐정 셜록을 찾아온 세 명의 의뢰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작품.
안재모, 송용진, 김도현이 셜록 홈즈 역을, 김은정과 박혜나가 왓슨 역을 맡았다. 이주광, 테이, 이충주는 아담 앤더슨과 에릭 앤더슨 쌍둥이를 1인 2역으로 소화했다. 지난 13일 막이 올라 내년 2월 8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셜록홈즈 안재모, 야인시대 생각난다", "셜록홈즈 안재모,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 "셜록홈즈 안재모, 멋있다", "셜록홈즈 안재모, 연기 잘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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