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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를 집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싸이의 ‘흠뻑쇼’가 18일 오후 11시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함을 주고자 기획됐다.
‘새’, ‘챔피언’, ‘강남스타일’ 등 무수한 히트곡 보유자인 싸이는 2011년 부터 매해 여름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 ‘흠뻑쇼’를 진행해왔다.
싸이의 ‘흠뻑쇼’는 공연 참여자들이 집에 보내 달라고 애원할만큼 넘치는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동안 진행됐던 ‘흠뻑쇼’의 핵심 장면만 편집한 방송을 내보내 싸이 특유의 에너제틱함을 안방에서 느낄 수 있다.
싸이도 이날 ‘싸이 흠뻑쇼’ 포스터를 게재하며 “혼자 보기 아까워서. 그래서 정성스럽게!”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흠뻑쇼’는 18일 오후 11시 10분부터 한 시간여에 걸쳐 2부로 편성된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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