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집사부일체'에서 이상윤과 이승기가 유준상과 동침했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준상과 동침할 대상자로 이승기와 이상윤으로 선정된 모습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의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는 유준상과 동침할 사람을 가리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유준상은 잠들기 전 2시간동안 대본연습을한 뒤 잔다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상승형재'는 유준상과 동침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게임은 코끼리코 후 휴지 멀리 던지기. 게임 결과 유준상과 동침자로 선정된 건 이승기와 이상윤이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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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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