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이수경이 건강 이상으로 한 달 넘게 고생했던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옷장에 샤넬이 몇 개야…? 이수경의 명품백·애착템·특이 취향(?) 의상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경은 두 달 만에 제작진과 다시 만나 “나 아파서 엄청 고생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살도 좀 빠졌고 한 달 넘게 아팠다.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갔는데 사람이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게 이런 건지 처음 알았다”며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청결도 많이 신경 쓰고 음식도 잘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아프고 나니까 면역력을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당시 상태에 대해서는 “몸에 스치는 부분도 너무 아팠다. 제작진에게 연락도 못 해서 미안했다”며 “요단강 건너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또 “한의원에서도 몸 상태가 최악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더라. 약도 세게 쓸 수 없는 상태였다”며 “다행히 지금은 기력을 회복했고 잘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경은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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