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6년의 공백기를 깨고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크로스진은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발표했다. 이는 그룹 데뷔 14주년을 기점으로 발매되는 신보다.

타이틀곡 ‘Helicopter’는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서로를 향한 감정이 남아 있음에도 끝내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도는 관계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함께 수록된 ‘Helicopter (O.C Remix)’는 원곡의 멜로디 기조를 유지한 채 타격감 있는 비트와 반복적인 훅 구성을 더해 사운드 측면에서 변주를 꾀했다.

이번 싱글은 멤버 신원호가 직접 작사, 작곡을 비롯해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오랜 기간 팀의 공백이 있었던 만큼 멤버가 직접 앨범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음악적 방향성을 구축했다.

크로스진은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음원 발매 당일인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컴백 관련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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