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상미가 8살 연하남과 애프터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의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된다.
앞서 이상미는 개그맨 오지헌의 시니어 모델 출신 아버지, 매출 500억 원의 돌싱 재력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연상케 하는 8살 연하남 박영동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박영동과 다시 만난 이상미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선공개 영상에는 이상미와 박영동이 한강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박영동은 중후한 외모와 다정한 분위기로 첫 만남부터 이상미의 마음을 흔든 인물이다.
이날 박영동은 이상미에게 “두 사람 중 누구와 통화를 많이 하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이상미는 잠시 머뭇거리다 “통화는 영동 씨하고 많이 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박영동은 곧바로 “좋은 쪽으로 해석해도 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상미도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설렘이 흘렀다.
이어 박영동은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그는 “오늘 이후에 제가 조금씩 다가가도...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물으며 직진 멘트를 건넸다.
이상미는 앞서 “1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좋다”며 연상에 대한 확고한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8살 연하 박영동과의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되며 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상미는 21년간 병시중을 들었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지난 4월 ‘조선의 사랑꾼’을 찾았다. 6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인생 첫 로맨스를 향한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8살 연하남 박영동과 이상미의 핑크빛 애프터 데이트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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