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스위스가 ‘뱀’ 출몰로 베이스 캠프 변경을 고려 중이라는 소속이다.

‘베인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스위스가 베이스 캠프인 샌디에이고 유대인 아카데미에서 뱀이 출몰한다는 ‘경보’를 선수단에게 내렸다’라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뱀 출몰에 관한 지침과 위험한 사고를 피하기 위한 지도를 전달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위스는 해당 베이스 캠프에 진입하면서 야생 동물에 대한 프로토콜을 받고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역시 베이스 캠프지에 위험한 파충류가 존재한다는 경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스위스는 베이스 캠프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는 이번 대회에서 B조에 속해 캐나다, 보스니아, 카타르 등과 한 조에 묶여 경쟁한다. 오는 14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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