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공무원 시험에 관심을 보이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김대호, 구성환, 박경혜, 기안84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혜는 분리수거 후 나온 페트병을 챙겨 주민센터로 향했다. 그는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로 충전해 주는데 그걸 현금처럼 쓸 수 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에 100포인트인데 그게 10원이다”라며 기계에 페트병을 집어넣었다.

이를 보던 김대호는 “주민센터에 알아보면 저런 혜택이 되게 많다”며 “교육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고, 공구도 빌릴 수 있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동사무소에서 일하냐”며 “어떻게 다 알고 있냐”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혹시 공무원 시험 합격한 거 아니지?”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김대호는 “요즘 일이 불안해서”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프리랜서 선언을 한 지 2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프리 선언하고 반년도 안 돼 1억원을 벌었다. 하지만 일은 10배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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