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구FC가 6경기 무패(4승2무)를 질주했다.
대구는 5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와 15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6경기 무패를 질주한 대구는 승점 25로 4위 자리에 올랐다.
대구는 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세라핌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낸 뒤 크로스를 올렸고, 에드가가 이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대구는 이후에도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대구는 이날 17개 슛, 12개의 유효 슛을 기록했다.
구덕종합운동장에서는 부산아이파크와 충남아산이 2-2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이 전반 3분과 11분 각각 김민혁과 손휘위 연속골로 앞섰으나, 아산도 전반 25분과 29분 데니손이 멀티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도 성남FC와 김해FC가 1-1로 비겼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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