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김성은이 삼남매 출산 이후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첫 회에서 김성은, 엄지원, 박선주가 출연해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세 사람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여성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나이가 들수록 혈관이 얇아진다는 언급이 나오자 김성은은 하지정맥류 수술 경험을 밝혔고, “어렸을 때부터 다리가 무겁고 아팠는데 삼남매 출산 후 더 심해졌다.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다. 병원에 갔더니 하지정맥이라고 했다. 그래서 양쪽 모두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엄지원이 수술 후 상태를 묻자 김성은은 “확실히 가벼워졌다”고 답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출산 후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은은 삼남매를 언급하며 “너희와 내가 다리를 바꿨다”고 말했고, 박선주는 “얘들아, 엄마에게 다리 돌려드려”라고 덧붙였다.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는 여성의 일상 속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군을 다루는 토크쇼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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