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한효주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효주가 최근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아와 질병, 문맹 퇴치를 목표로 전 세계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NGO 단체 JTS에 전해진 이번 기부금은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실질적인 기아 퇴치와 교육 기회 제공 등 가장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데뷔 이후 대중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겠다는 신념을 지켜온 한효주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직접 몸으로 부딪치는 실천적 나눔으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녀는 지난 5월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개최된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도 직접 참석해,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캠페인 동참을 호소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전에도 미혼모 시설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을 위해서도 5,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국가적 재난이나 소외 계층의 아픔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온 나눔의 아이콘이다.

이처럼 화면 밖에서 온기를 전한 한효주는 본업인 배우로서도 역대급 황금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후속작 ‘무빙2’와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안방극장과 OTT 시장을 동시에 정조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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