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대전현충원 원거리 참배객 등 총 250여 명의 이동 편의 도와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교통 편의를 제공 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6일 거행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고령의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전세버스는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 참석자는 물론, 대전현충원 원거리 참배객 등 총 250여 명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시는 화성의 광활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서부·동부·남부·북부 등으로 나눠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을 촘촘히 연계하는 권역별 맞춤형 노선을 운했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안내를 위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1명의 전담 인솔자를 차량마다 배치해 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한다.
정명근 시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에는 마침표가 없듯, 그분들에 대한 예우 또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유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진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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