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기은세가 오랜 공사 끝에 완성된 평창동 새집 내부를 처음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기은세는 “아직은 마무리가 다 안 됐다. 곧 이사 예정이다. 공사는 끝난 상태인데 먼저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거 같아서 카메라를 켰다”고 전했다.

이어 “산비탈에 지은 집이라 집 구조가 굉장히 특이하다. 메인 공간에 가려면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며 독특한 구조를 소개했다.

2층은 드레스룸으로 꾸며졌다. 기은세는 “혼자 있다 보니까 2층은 다 옷방으로 했다”며 문짝 시공이 잘못돼 일부를 다시 제작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주님 옷방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한다”고 덧붙였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자 높은 층고의 거실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일반적인 몰딩이 지겨워서 새로운 걸 찾아보다 발견했다”며 유럽풍 인테리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기은세는 최근 평창동 주택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 불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공사 폐기물과 먼지 문제 등이 제기되자 소속사는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청소 및 통행 불편 해소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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