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성 투수 양창섭(27)이 5월 올곧은병원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양창섭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전에 앞서 진행됐다.

시상자로는 올곧은병원 임경환 원장이 나섰으며, 양창섭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올시즌 대체 선발로 출발한 양창섭은 안정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정식 선발 자리를 꿰찼다. 5월엔 4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1.25를 기록했고, 지난달 24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데뷔 첫 완봉승을 작성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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