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SK 농구팀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른다.

전수완은 최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발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전수완은 대회 직후 자신의 SNS에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美 전수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글로벌이앤비와 한국일보 관계자분들, 그리고 모든 심사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잊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수완은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그는 늘씬한 몸매와 단아한 미모로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근에는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전수완은 지난해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 배우 이철민의 딸 이신향과 삼각관계를 형성했고, 최종적으로 이탁수와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탁수는 전수완의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식에도 응원을 보냈다. 그는 전수완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방송 이후에도 이어진 두 사람의 응원 관계가 눈길을 끈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도 이번 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됐다. 우서윤 역시 전수완과 함께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이탁수는 지난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오는 7월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찰리 달튼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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