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전통문화 체험, 6월 8일~ 11일 박물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단오맞이 나만의 부채 만들기 진행
수요인문학강좌, 6월 10일~10월 21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시민들의 지적 욕구 충족, 문화 향유 기회 증진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남기주)이 잊혀가는 단오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오는 13일 운영한다.
우리나라 3대 명절인 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창포물에 머리 감기, 그네뛰기, 단오선 등 다양한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단오에는 여름이 시작되기전 임금이 진상된 부채 ‘단오선’을 재상과 신하들에게 하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같은 풍습에 따라 나만의 단오부채를 만들어 본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인의 의식주’를 주제로 ‘2026년 수요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상반기 강의,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하반기 강의로 나눠 개최된다. 이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 내외이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의식주로 대표되는 문화적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신화, 공예, 역사, 음식, 여행,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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