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강성연이 새로운 반려자를 만나 재혼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고 있다. 11일 강성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 귤밭에서 촬영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음을 공식화했다.

◇ “다시 살아낼 힘을 얻었다”… 남편 향한 깊은 애정
강성연은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재혼 심경을 고백했다. 특히 그녀는 남편을 향해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이 기적 같다”고 전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배려 속에서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강조했다.
◇ “두 아들도 아껴주는 참 좋은 사람”… 용기 낸 고백

지난 2023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이혼한 뒤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온 강성연은, 이번 재혼 결정에 있어 아이들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을 꾸려 평범 속 귀한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앞서 지난 1월 예고했던 열애가 결실을 보았음을 알렸다. 늦게 소식을 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요란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제대로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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