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군 복무 중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충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호시가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은 군 장병들을 돕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전우 및 가족들을 지원한다.
호시는 지난달 해당 기금에 본명 권순영 이름으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호시는 군 입대 전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 기부나 약정을 하면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호시는 현재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에서 복무 중으로 오는 2027년 3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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