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문근영이 최근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문근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14년 만에 본다. 너무 반갑다. 우리의 영원한 국민여동생이 건강한 모습을 돌아왔다”고 반겼고, 문근영은 “그 사이에 제가 마흔이 됐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나도 50이 넘었지만, 믿기지 않는다”며 웃음을 보탰다.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그는 근황에 대해 “먹는 걸 많이 즐기다 보니까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고민이다”며 “열심히 식단도 하고 공연이 몸을 많이 써야 돼서 운동을 대신 중이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번 복귀는 건강 회복 이후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문근영은 과거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도중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긴 재활 끝에 2024년 완치 소식을 알린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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