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체크 패턴의 재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쓴 채 눈만 드러낸 모습에서도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가 되는 김혜수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임을 입증했다.

또한 게시물 속에는 차기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본과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들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촬영 장비에 붙은 자신의 환한 미소 스티커나 분장 팀의 응원 메모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연쇄 충돌 블랙 코미디로, 김혜수는 조여정, 김지훈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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