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 열려…농산물 수매와 가공까지 전 과정 체계적으로 전담

-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 증진과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하는 핵심 거점 기대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열린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에서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대지면적 1만 3483㎡·연면적 5125㎡로 지난해 4월 착공해 1년만에 준공했다.

미곡처리장 5개동(▲도정 1동 ▲창고 2동 ▲잡곡센터 1동 ▲저온저장고 1동)의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을 갖춰 대규모 농산물 처리 역량을 확보했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에는 총 10억 원(국비 3억 원·도비 2억 5000만 원·시비 2억 5000만원·자부담 2억 원)이 투입돼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 관련 시설과 장비 지원이 이뤄졌다.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의 수매와 도정, 가공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담한다. 가공한 고품질의 친환경 쌀은 지역 내 학교에 우선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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