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일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27개 종목 434명 파견…57만 시민 응원 안고 16일 광주시로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2일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게 대회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뜨거운 열정이 승전보가 돼 57만 안양시민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안양시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것으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줬는데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도약을 노린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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