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SSG가 KIA와 개막 2차전에서 두 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오전10시 15분 구장 내 전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다”며 “2023년부터 4년째 개막 2연전 매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 연고 구단 최초 3년 연속 100만 관중, 구단 역대 최다인 1281093명 관중을 동원하며 인천 야구의 저력을 입증한 SSG는 올시즌 역시 개막 시리즈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SSG는 홈 개막 2연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프론티어 스퀘어엔 이마트, SSG닷컴 등 그룹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가 마련돼 커스텀 굿즈 제작, 셰프 협업 도시락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팬 메이드 백월’과 대규모 ‘레드 카니발 퍼레이드’ 등 팬 참여형 이벤트도 대폭 강화했다. 개막 시리즈 드레스코드를 ‘RED’로 지정하고 리메이크 응원가 ‘불꽃투혼!’도 공개했다. 경기 종료 후엔 ‘프론티어 야장’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SSG는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올시즌에도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과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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