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전 우울감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청첩장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날 최준희는 결혼을 축하해준 한 누리꾼에게 “솔직히 이번 결혼 준비하면서 내가 감당하기엔 조금 벅찰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사도, 찌라시도, 말도 많았고 그래도 나는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따뜻하게 하나의 축제처럼 이 순간들을 보내고 싶더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에 정말 우울함이 컸는데 이 우주에 비해 내가 너무 작다라고 느꼈다”며 “이런 미움들도 우주 속에선 먼지 하나 날리는거 안될만큼 아무것도 아닌데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장면들이 너무 많고 그중엔 분명히 아름다운 순간들도 많을 거라 믿기로 해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 삶을 끝까지 다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최준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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