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흥행 감사 상영회를 개최한다. 쇼박스는 “그대들의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고오맙소! 왕과사는남자가 백성 여러분께 영원히 보답합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행사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상영회는 씨네Q 신도림에서 진행되며, 관객 전원에게 영화 캐릭터 포스터 5종 SET를 증정한다.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씨네Q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4만 6,626명을 동원해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444만 7,738명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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