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씨야 멤버들이 결혼 염원을 밝힌다.
3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그룹 씨야와 함께 경기도 성남을 방문한다.
앞서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씨야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할 뻔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그러나 데뷔 직전 아이돌 연습생 출신 비주얼 멤버 남규리가 합류하며 컨셉이 전면 수정됐다고.
이어 씨야는 지난 2020년 컴백을 준비하며 녹음까지 마쳤지만 재결합이 아쉽게 무산된 사실을 고백한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엔터테인먼트까지 직접 설립하여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돌아온 최근 근황까지 밝힌다.
세월이 흐른만큼 대선배가 된 씨야 멤버들의 결혼 염원도 전해진다. 김연지가 “아이는 최소 세 명은 낳고 싶다”고 말하자, 이보람은 “나는 네 명이 꿈이었다”고 응수한다. 더불어 멤버들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멤버로 김연지를 지목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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