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재성(33·마인츠)이 시즌 5호골을 터트렸으나 팀의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세 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4경기 무승(3무1패)을 기록한 마인츠(승점 24)는 14위에 자리했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9분 코너킥을 대니 다코스타가 헤딩한 것을 이재성이 재차 머리로 방향을 돌려놓아 골문을 갈랐다. 이재성의 득점은 지난해 12월 바이에른 뮌헨(2-2 무)과 맞대결에서 득점한 후 3개월 여만이다.

이재성의 리그 3호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또 이재성의 이번시즌 공격 포인트는 9개(5골4도움)가 됐다.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2분 아르민도 지프와 교체됐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마인츠가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마인츠는 후반 31분과 32분 연달이 실점해 리드를 내줬다. 그래도 다행히 후반 추가시간 필리프 음베네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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