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치어리더 김도아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2026년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며 남심을 저격했다.

맥심은 20일 3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김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맥심 측은 김도아를 ‘아이코닉 커브(ICONIC CURVE)’라고 정의하며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도아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과 세련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화이트 크롭 탑과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모습부터, 일상적인 무드가 묻어나는 컷까지 팔색조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화보 공개 당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는 애정 어린 멘트와 함께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도 무보정이라 믿기 힘든 완벽한 실루엣과 청순한 미소를 뽐내며 대세 치어리더임을 입증했습니다.

1994년생인 김도아는 2018년 KB손해보험 스타즈에서 데뷔한 이후, 야구·배구·농구·축구 등 주요 스포츠 리그를 모두 섭렵한 베테랑 치어리더다. 현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리그 수원 FC의 응원단에서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팀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도 유명하다. 경기가 없는 날에도 경기장을 찾아 직관하거나 SNS에 팀 성적을 꾸준히 공유하는 등 ‘진성 팬’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2024년 말 대만 프로농구팀 푸방 브레이브스에 합류한 데 이어, 2025년 7월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응원단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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