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지역화폐·공공배달앱 3사 가입 독려
-현장 홍보 강화할 수 있는 역할 강조…우수 홍보 상인회에는 포상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00여 상권에서 열리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권 매니저 교육을 실시한다.
6일 경상원에 따르면 교육은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임원, 상권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의 주요 내용과 상권 매니저의 역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사례, 우수 상권 표창 제도 등이 안내된다.
경상원은 참여 상권별 홍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수막과 홍보물 부착 등 현장 홍보를 강조하고 경기지역화폐 기반 행사인 만큼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3사 가맹 가입을 적극 독려한다.
경상원은 또 상권 내 자체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홍보 상인회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포털 게시글, 상인회 단체 채팅방 운영 등 홍보 활동을 입증한 상인회에는 경상원장상을 수여하고 향후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도내 500여 상권에서 진행되며, 행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이상을 지역화폐로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원미정 상임이사는 “통큰 세일이 도민의 소비 심리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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