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4월의 신랑이 된다.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옥택연 소속사 51는 지난해 공식입장을 통해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옥택연 역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한다. 사랑해”라고 깜짝 고백했다.

특히 옥택연은 지난 2020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해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커플 스냅사진이 유출되며 한차례 결혼설에 휘말렸고, 이어 올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옥택연은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 내 두 번째 품절남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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