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심형래의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영구보살] 전원주 씨가 연애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영구’ 심형래가 무족인 천존암과 함께 전원주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존암은 전원주의 사주를 보며 “2026년에는 하는 일이 잘 풀릴 것 같다. 그치만 건강 관리를 꼭 해야 한다”며 “원래 6년 전에 쓰러졌어야 했는데 한 고비 넘긴거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난다. 머리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일을 벌리지 말고 하던 것만 하셔라. 그리고 재산 등 정리하실 건 정리하시는 게 좋다”고 충고하며 “내 인생을 사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웃음을 보이며 “나 가기 전에 써야겠다”면서도 “벌써 자식들이 재산을 노리고 있더라. 아들 둘이 있는데 인감도장을 자꾸 달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예전에는 아끼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되어야 겠다는 걸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태크 고수 전원주는 현재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건물,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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