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와 힙한 감성으로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안유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디지캠(Digicam)에서 전송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3일 발매 예정인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BANG BANG)’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다.

사진 속 안유진은 탁 트인 이국적인 도시 배경과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을 배경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롱 글로브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안유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뱅헤어 스타일과 화려한 네일 아트로 변신해 평소의 맑은 이미지와는 상반된 강렬하고 반항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브는 오늘(9일) 오후 6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웨스턴 스윙이 조화를 이룬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기존의 화려한 댄스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직선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한 아이브는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다시 한번 ‘아이브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DIVE INTO IVE)’를 개최한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