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심아름 아나운서가 삼성전자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비즈니스 스피치’ 정규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와 심아름 아나운서가 공동 기획한 4번째 정규 강좌다. 지난 2024년 ‘퍼스널 브랜딩과 이미지메이킹’을 시작으로, ‘스피치 마스터 클래스’와 ‘베이직 스피치 클래스’를 운영하며 단계별 커뮤니케이션 교육 체계를 구축해왔다.
교육과정을 운영한 심아름 아나운서는 KBS, iMBC, TBN, 이데일리TV, 팍스경제TV 등 주요 방송사에서 다년간 방송을 진행했으며, 매일경제·동아일보에 칼럼을 연재한 ‘스피치와 글쓰기’ 분야 전문가다.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 초빙돼 강의하고 있으며, 정부 부처의 IR피칭 대회와 프레젠테이션, 면접 분야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금호건설, 동원개발, 각 지자체에서는 입찰 프레젠터로 발표를 대행해왔다.
비즈니스 스피치 강좌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실무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레젠테이션, 회의 등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스피치 기법에 초점을 맞췄다.
총 10주간 운영된 과정은 임직원 개별 프레젠테이션 시연을 바탕으로 1:1 스피치 역량 진단과 맞춤 피드백이 병행됐다. 비즈니스에서 신뢰감을 주는 보이스 트레이닝과 발성·발음 교정, 논리적인 메시지 구조화가 기본 교육내용으로 다뤄졌다.
프레젠테이션 교육은 전문 프레젠터의 실전 기법을 반영한 3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회의·보고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즉석 스피치 기법, 영업에 활용 가능한 심리학 기반 설득 화법, 직장 내 갈등을 해결하는 프레이밍 화법 실습이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스피치 역량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한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아름 아나운서는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jckim99@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