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정원은 윙크와 하트가 어우러진 귀여운 이모티콘을 덧붙여 열애 인정 후의 행복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일본의 감성 넘치는 문구점과 소품숍을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차정원은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손에 들고 보여주며 최근 쏟아진 팬들의 축하와 응원에 화답하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의 하프 코트에 짙은 그레이 레깅스, 그리고 화이트 끈이 포인트인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된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백팩을 더해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차정원의 연인 하정우는 앞서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팬들의 결혼 축하에 “아직 이릅니다”,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로 화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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