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미국 뉴욕에서 화려한 대학생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애니는 8일 자신의 SNS에 “너무 추워(too col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뉴욕의 매서운 겨울바람에 대비한 듯 고급스러운 브라운 톤의 퍼 코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특히 블랙 선글라스와 시크한 올블랙 네일, 핸드폰 케이스까지 톤을 맞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려한 뉴욕 도심의 밤거리 풍경과 함께 귀여운 점박이 인형을 품에 안은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애니는 지난해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의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애니는 최근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복학한 상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애니는 학업에 전념하는 기간에도 틈틈이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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