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레일 러닝부터 장거리 레이스까지 아우르는 어질리티 피크 6 출시

트라이얼 서비스부터 트레일 러닝 세션 등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새로운 트레일 러닝화 ‘어질리티 피크 6(Agility Peak 6)’를 6일 글로벌 동시 런칭했다. 어질리티 피크 6는 트레일 러닝의 첫 경험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하나의 러닝 흐름으로 연결해 주는 범용성 높은 데일리 트레일 러닝화다.

어질리티 피크 6는 머렐이 45년간 트레일 환경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트레일 러닝 입문자부터 장거리 러닝을 즐기는 숙련 러너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착용감과 편안한 쿠셔닝을 바탕으로 낯선 산길에서도 러닝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업그레이드된 플로트프로(FloatPro™) 폼 미드솔은 푹신하면서도 탄탄한 쿠셔닝을 제공해 장시간 러닝 시에도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초보 트레일 러너에게는 안정감을, 숙련된 트레일 러너에게는 효율적인 반발력을 제공하며, 러닝 효율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플렉스커넥트(FLEXconnect®) 기술을 적용한 미드솔 구조는 울퉁불퉁한 트레일 지형에서도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균형 잡힌 주행을 돕는다.

아웃솔에는 비브람 메가그립(Vibram® MegaGrip) 러버를 적용해 미끄러운 노면이나 기술적인 트레일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접지력을 제공한다. 5mm 러그 패턴은 지면 접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러닝 중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털어내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통기성이 뛰어난 엔지니어드 메시 어퍼와 이물질 유입을 줄이는 디테일을 더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어질리티 피크 6는 남성용과 여성용을 비롯해 와이드, 고어텍스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에디션은 한국 시장에서 단독 선발매로 공개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머렐은 어질리티 피크 6 출시를 기념해 6일부터 18일까지 온유어마크 부산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운영하며, 제품 체험과 러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머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 러닝 대회인 스카이러너 월드 시리즈의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퍼포먼스 트레일 러닝 분야에서 브랜드의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트레일 러닝에 집중한 행보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코리아 50K 춘천’ ‘2026 동해 스카이레이스’등 주요 트레일 러닝 대회 후원을 통해 국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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