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이혜은의 캐나다 밴쿠버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윤손하가 최근 SNS에 이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만남을 전했다.

윤손하는 “같은 벤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며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고 적었다.
이어 “셀카를 찍으며 ‘왜 이렇게 어색하냐’ 그러다 또 한참 웃고”라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윤손하는 만남의 콘셉트를 “하늘색”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이혜은도 SNS를 통해 밴쿠버에서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
산책 사진과 함께 집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모습, 한국산 해남 김치를 만드는 과정, 손흥민이 출전한 경기를 밴쿠버에서 관람한 장면 등을 SNS로 전했다.


아들의 진학 소식도 전했다.
이혜은은 “녀석의 대학원서 접수를 마쳤다”며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하며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고 적었다. 이어 “2년 동안 방학도 휴가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곧이어 아들의 캐나다 명문 맥마스터대학 합격소식을 전했다.

이혜은은 “대학 합격 첫번째 통지서”라며 “offer from mcmasteruniversit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통지서에는 ‘McMaster University, Program Humanities 1, Admit Term September 2026’ 등의 내용이 담겼다.
맥마스터대는 최근 정종철 아들도 합격소식을 전한바 있다.

이혜은은 1996년 영화 ‘코르셋’으로 데뷔해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을 받으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파란대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춘향뎐’, 드라마 ‘겨울연가’까지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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