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학창 시절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남학생들이 무서워 파출소로 향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전날인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황신혜는 “파출소 이야기는 뭐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남자들이 무서웠다”라고 답했다.
이에 과거 파출소 일화를 공개했던 황신혜의 어머니 발언이 화면에 담겼다. 황신혜의 어머니는 해당 자료 화면에서 “딸이 학교에 갔는데 전화가 왔다. 엄마 빨리 와, 파출소라고”라며 “학교 가다가 남자들이 따라와서 겁이 나서 파출소로 들어간 거다. 그래도 파출소로 들어간 걸 보면 머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신혜는 “학교 앞에 저 구경하러 남학생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많이 와 있었다”고 회상하자 허영만도 “난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라고 맞장구를 치며 웃었다.

이와 함께 허영만이 황신혜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할 시기를 언급하며 “CF를 평정하지 않았냐”고 묻자 황신혜는 “아니에요”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곧 “일단 화장품은. 모든 화장품을 다 했다고 본다”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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