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골프 그립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프라이드가 새로운 퍼터 그립 ‘제로 테이퍼’를 내놓았다.
제로 테이퍼는 양손에 동일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동일한 그립감은 클럽을 쥔 압력을 동일하게 만들 수 있다. 임팩트 순간 퍼터 페이스가 틀어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볼 구름이나 방향성 등을 일관되게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불어 시각적으로 퍼터 페이스 움직임을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그립 후면은 말발굽 모양으로 설계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번 같은 손모양으로 그립을 쥘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골프프라이드 제임스 레드포드 대표는 “제로 테이퍼는 일관된 기하학적 형태를 선호하는 골퍼를 위해 그 성공을 확장한 제품”이라며 “풀스윙 그립이든 퍼터 그립이든, 골프프라이드의 목표는 모든 수준의 골퍼가 자신감을 느끼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정 파랑 빨강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미디엄과 라지 두 가지 크기로 출시한다. 판매 시작일은 17일.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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