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가 붕어빵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어빵 가게를 방문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노점상에 적힌 ‘붕어빵 3개 1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이다. 최근 재료비 상승 등으로 붕어빵 가격이 치솟는 상황에서, 수년 전에나 봤을 법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유비도 ‘붕어빵 3개 1000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는지, 붕어빵을 입에 물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다.

이유비의 일상 패션과 미모도 빛을 발했다. 베이지색 패딩 점퍼에 안경을 매치한 편안한 룩을 선보였으나, 이유비 특유의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오히려 도드라진다. 스트라이프 니트를 허리에 묶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줬으며, 핑크색 백에 매치한 귀여운 인형 키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연기 활동과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MC를 맡아 데뷔 첫 영화제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방극장 컴백도 준비돼 있다.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다시 한번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이루비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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