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출전한 이의진(25·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32·경기도청)이 각각 54위, 65위에 머물렀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7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13.3㎞(43분37초8)과 11.8㎞(41분19초4)까지 소화한 뒤 완주에 실패하며 레이스를 마쳤다.

금메달은 53분45초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스웨덴의 프리다 칼손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같은 스웨덴의 에바 안데르손(54분36초2), 동메달은 노르웨이의 하이디 벵(55분11초9)에게 돌아갔다.
세계 랭킹 1위인 미국의 제시 디긴스는 경기 초반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8위에 그쳤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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