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KCM의 아내 박예원이 자신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예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20대 시절”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과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박예원은 오똑한 콧날과 깊은 눈망울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예원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을 당시부터 올리비아 핫세 혹은 그룹 뉴진스의 민지를 닮은 외모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예원 스스로도 SNS의 프로필 사진에 올리비아 핫세의 사진을 걸어 둘 정도다.



박예원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 더 단단해졌고 많이 행복하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박예원은 한국에서 태어난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당시에도 뛰어난 외모와 신체 조건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박예원은 지난 2022년 가수 KCM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정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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