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주말 결혼식 당일, 수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축하를 받으며 가족이 되었어요. 가슴 벅찬 순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지영과 턱시도 차림의 신랑 윤수영 대표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맞잡거나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등 축복 속에 진행된 예식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지영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아서 당분간 피드가 웨딩으로 찰 예정이에요. 여러분 질리지 않게 빠르게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영은 지난 1일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 대표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인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식 일정을 앞당긴 바 있다.

2023년 방영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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