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노로바이러스’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도 덮쳤다.

7일(한국 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막을 앞두고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집단 감염이 발생한지 이틀 만에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감염자가 나왔다.

AP통신은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중 1명의 선수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라고 알렸다. 이에 대표팀 전체가 격리되면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으로 격리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몇몇 선수가 격리 해제되며 8일 열릴 미국과의 경기에 정상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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