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 학기는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배움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사회는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초보자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로 선택하도록 했다.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등 인기 강좌는 물론, 자격취득 및 경력단절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도 운영한다.
봄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인기 체험형 강좌 ‘서울경마공원 투어’를 재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강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배움馬중’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또 건강, 취미, 여가 강좌를 확대해 세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집중, 심화 교육이 가능한 소규모 정원제 드로잉, 첼로, 플루트 등 같은 강좌와 이웃, 지인과 수강이 가능한 대규모 참여형 노래교실 강좌를 확대해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 김종철 본부장은 “문화센터가 단순한 취미, 레저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봄학기 강좌는 3월11일 개강이다. 수강 신청은 2월4일부터 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각 지사 안내 데스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