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 메인 MC로 확정됐다.

한터글로벌은 29일 오는 2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HMA 2025’의 메인 진행자로 이찬원과 티파니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방송 진행 경험을 꾸준히 쌓아온 아티스트다. 앞서 방송 시상식 MC로 무대에 선 경험이 있어, 이번 ‘HMA 2025’에서도 메인 MC로서 행사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로 국내외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진행에 나선다.

‘HMA 2025’는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음악 데이터와 글로벌 팬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현재 각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이티즈(ATEEZ), 아르테미스(ARTM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규현, 루시, 황가람을 비롯해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손태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석을 예고했으며, 추가 라인업 공개도 예정돼 있다.

한편 ‘HMA 2025’는 2월 15일 오후 6시 KSPO돔에서 개최되며,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MB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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