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가누다(GANUDA)가 ‘2026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기능성 베개 부문에서 1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 수면 산업을 대표하는 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소비자 직접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가누다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가누다는 국내 최초로 물리치료 이론을 수면 제품에 접목한 기능성 베개 전문 브랜드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로부터 공식 추천을 받은 유일한 수면 브랜드다. 물리치료 도수기법을 응용한 설계를 통해 인체 구조와 수면 중 신체 정렬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능성 베개 시장을 개척해 왔다. 특히 부목 원리를 적용한 ‘비바체 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가누다의 제품 경쟁력은 수면 중 경추와 상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구조적 설계에서 나온다. 두개천골요법(CST)을 기반으로 한 독자 기술은 목과 어깨의 부담을 완화하고, 장시간 수면에도 신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수면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텐세그리티 폼’을 적용해 내구성과 탄성 회복력을 강화하며 장기 사용 만족도를 높였다.

가누다는 제품 중심의 접근을 넘어 고객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브랜드 신뢰를 축적해왔다. 체형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과 보상 판매 정책 등 차별화된 서비스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운영 철학은 최근 연합뉴스TV ‘찾아라! 성공레시피’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국내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가누다는 현재 미국, 일본, 러시아, 체코, 대만 등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기능성 수면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누다 제품은 가누다 갤러리 청담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몰, 5성급 호텔 객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수면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호텔 협업 전략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누다 오너사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15년 연속 수상은 기술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면의 본질에 집중한 연구와 제품 혁신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수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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