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7일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회장을 맡고 있는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27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 착수 보고회는 경기도 내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용역은 고립·은둔 청년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일경험(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역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일자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고립·은둔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로 다시 나와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고, 사회 복귀를 돕는 구체적 정책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